nokonoko
2 weeks ago
permalink
난 비비드한 색상이 잘 어울린다. (잘 생기면 다 잘 어울리겠지만)
한번은 친구가 
“니 어려보일라고 일부러 그런색깔의 옷 입제!?” 이라더라. 
(그건 아이고 그냥 어울린다고 생각해서…)

인스타에는 색상조작없이 있는 그대로 정말 비비드한 느낌을 강죠. 

그나저나 다 큰 어른이 화장실에서 뭐하고 있는건지..? 끙…
(이렇게 생각하지만 다음에 또 찍겠지?)

난 비비드한 색상이 잘 어울린다. (잘 생기면 다 잘 어울리겠지만)
한번은 친구가
“니 어려보일라고 일부러 그런색깔의 옷 입제!?” 이라더라.
(그건 아이고 그냥 어울린다고 생각해서…)

인스타에는 색상조작없이 있는 그대로 정말 비비드한 느낌을 강죠.

그나저나 다 큰 어른이 화장실에서 뭐하고 있는건지..? 끙…
(이렇게 생각하지만 다음에 또 찍겠지?)

permalink
날씨 좋은 날은 역시 보정없는 사진이 좋지. 남자 둘이서 경치좋고 고요한 카페에 앉아 있으니…고급스러워지고 좀 있어보이긴…개뿔….청승맞다. 흐흐흐. 하지만 이 여유는 그 무엇과 비교할 수 없을정도로 좋다. :-)

날씨 좋은 날은 역시 보정없는 사진이 좋지. 남자 둘이서 경치좋고 고요한 카페에 앉아 있으니…고급스러워지고 좀 있어보이긴…개뿔….청승맞다. 흐흐흐. 하지만 이 여유는 그 무엇과 비교할 수 없을정도로 좋다. :-)

3 weeks ago
permalink
가끔보면 난 제 정신이 아닌 것 같다.

가끔보면 난 제 정신이 아닌 것 같다.

1 month ago
permalink
내가 사랑한 것이 사랑이었는지,
아니면 갖지 못한 것에 대한 분별없는 끌림이었는지 분명하지 않았다. 
(소금 박범신)

내가 사랑한 것이 사랑이었는지,
아니면 갖지 못한 것에 대한 분별없는 끌림이었는지 분명하지 않았다.
(소금 박범신)

8 months ago
permalink
.
.
“말 편하게 하세요.” 라는 말을 들으면 오히려 불편할 때가 있다. 

어쩌면 말을 편하게 할 시점은 존대하는 게 더 불편하게 느껴지는 순간이 아닐까. (Taken with Instagram)

.
.
“말 편하게 하세요.” 라는 말을 들으면 오히려 불편할 때가 있다.

어쩌면 말을 편하게 할 시점은 존대하는 게 더 불편하게 느껴지는 순간이 아닐까. (Taken with Instagram)

9 months ago
permalink
가자 부산시립도서관으로…

seokgom:

난 돈이 없는 쩌렙이니….
4만원짜리 기사책을 빌려봐야지..

압!! 내구역인데!!

Cite Arrow via seokgom-deactivated20130612
1 year ago
permalink
당신이 괜찮은 사람인 줄은 알고 있었는데 그리고 당신에 대한 내 감정이 그저 단순한 호감에 가깝다고 생각했었어. 그런데 당신이 나를 좋아한다는 사실을 알게 된 순간 가슴이 벅차올랐어. 
정말 좋은 사람인 당신을 좋아한다고 말해버리면 잃을까봐 겁이났나봐. 이제 그 두려움을 때문에 억누르고 있던 내 감정이 뭔지 알게 되었어.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는 순간 모든게 명확해졌어. ‘나는 당신을 좋아하고 있고 앞으로 더 많이 좋아하게 될 거 같어.’ 라는 사실이 말야. 
내 마음을 받아줄래?

당신이 괜찮은 사람인 줄은 알고 있었는데 그리고 당신에 대한 내 감정이 그저 단순한 호감에 가깝다고 생각했었어. 그런데 당신이 나를 좋아한다는 사실을 알게 된 순간 가슴이 벅차올랐어.
정말 좋은 사람인 당신을 좋아한다고 말해버리면 잃을까봐 겁이났나봐. 이제 그 두려움을 때문에 억누르고 있던 내 감정이 뭔지 알게 되었어.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는 순간 모든게 명확해졌어. ‘나는 당신을 좋아하고 있고 앞으로 더 많이 좋아하게 될 거 같어.’ 라는 사실이 말야.
내 마음을 받아줄래?

1 year ago
permalink
(꼬마 아가씨 등에 런닝맨처럼 이름표가 붙여서 있었다.)
“도윤아~도윤아~” 
라고 부르며 다가가 뷰파인드에 꼬마 아가씨를 담으니 포즈를 취하기 시작했다.
여러번 셔터를 눌렀지만 전혀 거부 반응없이 다른 모습을 보여주었다.

여행을 가다보면 찾아간 장소보다 더 크게 새겨지는 것은 누구를 만나고 눈빛을 주고 받았느냐 같다. 순간이지만 내 마음 속 깊숙히 새겨지는 그런 느낌.

(꼬마 아가씨 등에 런닝맨처럼 이름표가 붙여서 있었다.)
“도윤아~도윤아~”
라고 부르며 다가가 뷰파인드에 꼬마 아가씨를 담으니 포즈를 취하기 시작했다.
여러번 셔터를 눌렀지만 전혀 거부 반응없이 다른 모습을 보여주었다.

여행을 가다보면 찾아간 장소보다 더 크게 새겨지는 것은 누구를 만나고 눈빛을 주고 받았느냐 같다. 순간이지만 내 마음 속 깊숙히 새겨지는 그런 느낌.

1 year ago
permalink
<고맙다는 말과 미안하다는 말>
고맙다는 말 대신 미안하다는 말을 쉽게 하는 사람이 있다. 물론 고맙다는 표현 중 하나로 자주 쓰이기도 한다. 예를 들어 일본에서 [すみません, 쓰미마센] 이란 말을 보면 그렇다. 원래의 뜻은 ‘실례합니다. 죄송합니다.‘ 의 뜻 이지만, ’저 때문에 불편하실 수도 있는데 신경 써주셔서 고맙습니다‘ 란 느낌으로 자주 쓰이는 걸로 알고 있다.
하지만 이 말은 “고맙습니다.“ 라는 말 대신 쓰이기에는 부적절할 때가 있었다. “어쩔 수 없이 도움을 받지만, 미안하네요…나 같으면 이런거 부담스러워서 피할꺼 같은데…” 라는 느낌으로 들릴 때가 있기 때문이다.
정말 가깝거나 아끼는 사람, 가족들한테 도움을 받고는 “엄마~고마워요!” 라고 하지..그 말 대신 “엄마, 죄송해요…” 라는 말을 먼저 쓰지 않는 것처럼 말이다.
얼마 전에는 트위터에다가 [사람이 관심을 가지고 호의를 베푸는 것을 받을 줄도 알아야지 주는 법도 배울 수 있는거 같아요~ㅋ 부담스러워 한다는 건…”나도 안 받을 테니 기대하지 마요,” 이런 느낌…같다.] 는 말을 올렸다. 이것은 앞과 같은 맥락에서 했던 말이다.
물론 혹자는 너무 겸손해서 고맙다는 말을 미안하다고 표현할 때가 있다고 말한다.
하지만 요즘 세상에 지나친 겸손보다는 긍정적인 감정을 솔직하게 표현하는 것이 세상을 살아가는 미덕이라 생각한다.
도움을 받는 것이 미안하다고 생각해서 받을 생각도 안하고 줄 생각도 안하는 것보다, [도움을 주시는 분이 계시면 감사히 받고 그만큼 그 사람이나 또 다른 이에게 베풀면 더 아름다운 세상과 인간관계를 만들수 있을 것이라 믿고 있다]

<고맙다는 말과 미안하다는 말>

고맙다는 말 대신 미안하다는 말을 쉽게 하는 사람이 있다. 물론 고맙다는 표현 중 하나로 자주 쓰이기도 한다. 예를 들어 일본에서 [すみません, 쓰미마센] 이란 말을 보면 그렇다. 원래의 뜻은 ‘실례합니다. 죄송합니다.‘ 의 뜻 이지만, ’저 때문에 불편하실 수도 있는데 신경 써주셔서 고맙습니다‘ 란 느낌으로 자주 쓰이는 걸로 알고 있다.

하지만 이 말은 “고맙습니다.“ 라는 말 대신 쓰이기에는 부적절할 때가 있었다. “어쩔 수 없이 도움을 받지만, 미안하네요…나 같으면 이런거 부담스러워서 피할꺼 같은데…” 라는 느낌으로 들릴 때가 있기 때문이다.

정말 가깝거나 아끼는 사람, 가족들한테 도움을 받고는 “엄마~고마워요!” 라고 하지..그 말 대신 “엄마, 죄송해요…” 라는 말을 먼저 쓰지 않는 것처럼 말이다.

얼마 전에는 트위터에다가 [사람이 관심을 가지고 호의를 베푸는 것을 받을 줄도 알아야지 주는 법도 배울 수 있는거 같아요~ㅋ 부담스러워 한다는 건…”나도 안 받을 테니 기대하지 마요,” 이런 느낌…같다.] 는 말을 올렸다. 이것은 앞과 같은 맥락에서 했던 말이다.

물론 혹자는 너무 겸손해서 고맙다는 말을 미안하다고 표현할 때가 있다고 말한다.

하지만 요즘 세상에 지나친 겸손보다는 긍정적인 감정을 솔직하게 표현하는 것이 세상을 살아가는 미덕이라 생각한다.

도움을 받는 것이 미안하다고 생각해서 받을 생각도 안하고 줄 생각도 안하는 것보다, [도움을 주시는 분이 계시면 감사히 받고 그만큼 그 사람이나 또 다른 이에게 베풀면 더 아름다운 세상과 인간관계를 만들수 있을 것이라 믿고 있다]

1 year ago
permalink
자기가 어떤 사람인지. 어떤 사람을 좋아하고 자기와 잘 어울리는지 알아야 합니다. 

그게 없으면 이 사람 저 사람한테 호기심이 생기고 좋아한다고 착각하게 만듭니다. 

결국 그 설레는 감정을 좋아하게 되는거죠. 상대방이 아니라. 그 감정을.

자기가 어떤 사람인지. 어떤 사람을 좋아하고 자기와 잘 어울리는지 알아야 합니다.

그게 없으면 이 사람 저 사람한테 호기심이 생기고 좋아한다고 착각하게 만듭니다.

결국 그 설레는 감정을 좋아하게 되는거죠. 상대방이 아니라. 그 감정을.

Powered by Tumblr Designed by:Doinwork